[헤럴드POP=고은희 기자] '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의 김미숙이 아들 이상우에게 "당장 하숙집에서 나오라"고 다그쳤다.
하지만 이상우는 김미숙에게 "하숙집에서 나올 수 없다"며 맞섰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22회에서는 황영선(김미숙)이 아들 강훈재(이상우)가 머물고 있는 하숙집인 진애(유진)의 입을 찾았다. 황영선의 갑작스런 방문에 이동출(김갑수)과 임산옥(고두심)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두 사람은 김미숙에게 '뚝딱이 총각' 이상우를 칭찬했다.
김미숙은 "왜 뚝딱이냐"고 묻자, 고두심은 "뭐든지 뚝딱 잘 고쳐놔서 별명을 붙여놨다. 부엌 바닥이나 목욕탕 공사도 전부 해줬다"고 설명했다. 김갑수는 "반찬가게 물 새는 것. 마당의 평상이나 상다리도 고쳤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미숙은 아들 이상우를 집으로 불러 "하숙집을 나오라"고 했지만 아들은 끝내 거절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일요일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