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EXID가 표현하는 ‘핑크’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ID는 11일 0시 공식 페이스북 및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에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HOT PINK)’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첫 티저 이미지에는 각기 다른 머리색에 손톱, 입술, 망사 스타킹, 벨트 및 의상 전반 곳곳에 핑크를 배치,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올드스쿨 힙합 룩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소녀 느낌의 순수함을 대변하는 색인 ‘핑크’에 차가운 이미지의 ‘블랙’을 기반으로 EXID만의 섹시하면서도 더욱 강렬해진 걸크러쉬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여기에 처음으로 힙합을 접목한 패션으로 기존의 이미지와 또 다른 차별화를 꾀했다.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같은 ‘핑크’라도 EXID를 만나면 다르다는 것,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닌 그 이상의 다름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스타일 면에서도 아직까지 다양하게 보여준 적은 없었던 것 같아 더욱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하게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EXID는 오는 18일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방송하는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