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사기 혐의 최홍만
최홍만의 소속사 측이 "당황스럽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26일 최홍만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이미 몇 주 전부터 다음주 수요일에 검찰에 출두해 성실하게 조사받기로 이미 약속을 마친 상태"라면서 "이런 기사가 갑자기 나와 당황스럽다"며 "최홍만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주 토요일인 24일 한국에 귀국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명수배가 돼 있었다면 입국 즉시 공항에서 검거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홍만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2명에게 총1억 25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이에 지난 7월 23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최홍만의 사기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26일 한 매체는 서울동부지검가 억대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최홍만이 검찰 출석 요구에 여러 차례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최홍만에 대한 지명수배가 내려져 최홍만이 해외에 체류하고 있다면 입국 시 통보가, 국내에 체류하고 있다면 출국금지 조치가 자동적으로 내려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