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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헨리, 여동생 미모 어떻길래 "장위안이…"

입력 2015-11-11 2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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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오 마이 비너스' 헨리

남성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가 '오 마이 비너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동생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헨리는 지난 7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자간담회에서 "캐나다 편 촬영할 때 장위안 형이 내 여동생을 계속 꼬시려고 했다. 그러지 말라고 기사에 써달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 마이 비너스' 헨리.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오 마이 비너스' 헨리.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이어 헨리는 "조금 위험했다. 그나마 함께 있는 시간이 짧아 다행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멤버들 중 여동생에게 소개해줄 만한 사람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다 조금 그렇다. 물론 다 좋은 형들이지만 아직 이 중에 없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헨리의 여동생 휘트니 라우는 지난해 미스 토론토 대회에서 입상했으며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에서 경영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천재와 천진을 넘나드는 하버드 졸업생 김지웅 역을 맡았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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