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일병 1명 사망 '스스로 터트린 듯'

입력 2015-10-29 15: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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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육군 서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일병 1명이 사망했다.

29일 오전 5시쯤 서부전선 경기도 파주 지역 육군 모부대 GOP에서 A(20) 일병이 수류탄 폭발로 숨졌다.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사진=연합뉴스TV 캡처]

군 당국에 따르면 A일병은 폭발직전 경계근무 중 초소에 후임병을 남겨두고 후방 100m지점으로 이동했고, 곧이어 본인이 가지고 있던 수류탄이 터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한편 군 당국은 A일병이 스스로 수류탄을 터뜨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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