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불길한 날의 유래는 뭘까?

입력 2015-11-13 1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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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인 가운데 13일의 금요일 유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양에서 13일의 금요일은 불길한 날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사진=영화 '13일의 금요일' 포스터]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사진=영화 '13일의 금요일' 포스터]

우선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이 금요일이고 예수의 열 두 제자와 예수를 합하면 13인이 되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있다. 일각에선 13은 서양에서 불길한 수로 여겨졌으며 후대에 그리스도교적 의미를 덧붙인 것이라는 설도 있다.

또 노르웨이 신화에서는 12명의 신이 초대된 신들의 잔치에 불청객인 13번째 손님이 등장했는데 이 손님이 바로 악의 신 로키였으며 이 외에도 과거 13일의 금요일에 영국의 해군이 HMS 프라이데이 호를 출항시켰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소문도 있다.

189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사업가가 자신을 포함한 13명과 함께 13일의 금요일에 저녁식사를 한 뒤 살해된 사건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올해는 2월, 3월, 11월 총 3번의 13일의 금요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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