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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상' 오달수 "전지현,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

입력 2015-10-29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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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대중문화예술상 전지현

'2015 대중문화예술상' 배우 오달수가 임신 중인 전지현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오달수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대중문화예술상 오달수 전지현. 사진=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예술상 오달수 전지현.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날 오달수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신 심사위원과 관객들게 감사 드린다"며 "지금 이시간에도 대학로에서 땀 흘리고 있을 수많은 후배 연기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달수는 임신 6개월의 몸을 이끌고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한 전지현을 향해 "오랜만에 봤는데 배가 불러 있더라.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길 바란다"고 인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전지현 역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중문화예술인을 위한 정부 포상제도.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모델 등 대중문화예술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공적기간, 국내외 활동 및 업적, 업계 기여도, 사회공헌도에 따라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 4개 부분에 걸쳐 30여명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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