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응답하라 1988' 시청 지도서, 이문세 내레이션으로 시작

입력 2015-10-30 13:51:2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이 화제다.

‘응답하라 1988’은 30일 오후 8시 30분 ‘응답하라 1988 시청 지도서’라는 특별 편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응답하라 1988. 사진=tvN 방송캡처]
[응답하라 1988. 사진=tvN 방송캡처]

이름하여 ‘응답하라 1988 시청 지도서’로, 이문세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이 더해진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에는 ‘응팔’ 시청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1988년, 그 시절의 영웅과 잊을 수 없는 사건, 사고가 담긴다.

쓰리랑 부부(KBS 2TV ‘유머일번지’ 코너)의 “음메 기죽어~”가 배꼽을 책임지고, 하이틴스타 ‘이미연’이 수많은 남성들의 여신으로 추앙 받았으며, 영화 영웅본색에 심취해있던 그 시절의 사건 사고가 별밤지기 이문세의 달달한 목소리로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그 시절을 살았던 시청층에게는 향수를, 기억나지 않거나 태어나지 않아 몰랐을 시청 층에게는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에서 왁자지껄하게 살아가던 다섯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그려진다.

‘성동일-이일화’네, ‘김성균-라미란’네와 그 외 가족들의 주요 캐릭터 소개는 물론, ‘쌍문동 골목 친구 5인방’ 혜리,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도 공개된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따뜻한 가족애, 우리 골목과 우리 이웃 등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와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으로 향수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

11월 6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