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추자현 출연료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받는 출연료가 새삼 화제다.
지난 7월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홍수아는 중국 활동의 소감에 대해 "한국에서 활동할 때보다 수입이 3~4배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자현에 비하면 나는 애기다. 추자현은 회당 1억 정도 받는다. 중국에서 톱 여신이다"라며 추자현의 출연료를 언급했다.
올해 초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에서는 추자현이 중국에서 배우로 성공한 비결을 털어놨다.
추자현은 중국으로 진출한 이유에 대해 "내가 겸손한 게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내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연기를 할 수 있게끔 꾸준히 들어오는 게 아니니깐 먹고 살기 막막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추자현은 "나는 항상 '중국에서 데뷔했다'고 얘기한다. 난 다른 배우와 달리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어 초청받아서 중국 드라마를 찍은 경우가 아니다"며 "신인으로 캐스팅돼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왔는데 내가 이분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조건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추자현은 현재 항일 전쟁 막바지인 1945년 후난성(湖南省)에서 벌어진 전투를 그린 중국 드라마 '최후일전'에 출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