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을' 김민재, 노련함으로 사건 용의자 압박 "역시 베테랑 경찰"

입력 2015-10-31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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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배우 김민재가 SBS 수목드라마 '마을'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압박하며 숨 막히는 스릴을 선사했다.

지난 28일과 29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 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에서는 한경사(김민재)가 '백골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궁지에 몰아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김민재. 사진=SBS '마을' 캡처]
[배우 김민재. 사진=SBS '마을' 캡처]

이날 한경사는 서창권(정성모)의 전 운전기사였던 양선규가 서창권의 사주를 받고 김혜진(장희진)을 살해했다고 의심했다. 그러나 양선규는 범행에 관련된 내용을 모조리 부인했고 서창권의 비자금 조사마저 실패해 수사는 난항에 부딪혔다.

이에 한경사는 사건을 진척시킬 비책을 생각해냈다. 과거 양선규가 저질렀던 폭행상해, 노상방뇨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을 죄다 끄집어내 고소했던 것. 한경사는 또 현재 양선규가 운영하는 소 농장을 찾아가 위생 검사를 실시하며 그의 숨통을 조였다. 이처럼 김민재는 베테랑 경찰 노하우를 발휘하며 활약하는 한경사를 실감 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과연 그가 압박수사 끝에 결정적 단서를 얻게 될지 다음 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민재의 활약이 기대되는 '마을'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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