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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매드클라운, 산이는 바람둥이?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고 싶어"

입력 2015-11-17 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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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 산이 매드클라운

래퍼 산이와 매드클라운이 신곡 '못 먹는 감'의 티저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산이의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산이는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산이 매드클라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산이 매드클라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당시 MC들이 산이에게 "바람 핀 적 있느냐"라고 묻자 산이는 "아주 어렸을 때는 그랬다. 솔직히 어린 시절에는 이런 여자 저런 여자 다 만나보고 싶지 않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산이는 "키가 크면 키 작은 여자가 예뻐 보이고 얼굴이 동그란 여자를 만나면 긴 여자가 예뻐 보이고 그랬다. 그냥 여자들이 다 예뻐 보였다. 어렸을 때 철이 없으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산이와 매드클라운의 신곡 '못 먹는 감'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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