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뱀파이어 송필근, 속사포랩 '완전 정복'

입력 2015-11-01 18: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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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복면가왕' 뱀파이어의 정체가 개그맨 송필근으로 밝혀졌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향한 새 8인의 복면 가수가 등장해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상감마마와 무대를 꾸민 뱀파이어는 큰 덩치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병진과 김구라는 뱀파이어의 정체를 개그맨으로 추측했다.

[개그맨 송필근.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송필근.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추측들 돕기 위해 뱀파이어는 개인기를 펼쳤고 래퍼 아웃사이더의 속사포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상감마마는 뱀파이어를 상대로 승리했고 뱀파이어는 가면을 벗으며 정체를 드러냈다.

뱀파이어의 정체는 개그맨 송필근이었다.

그는 "예전부터 노래를 좋아했다. 오늘은 웃음을 위해서가 아닌 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나왔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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