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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과거 방송에서 '인천상륙작전' 진세연에 "사귀고 싶다" 깜짝

입력 2015-10-30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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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 인천상륙작전 진세연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여주인공 배우 진세연이 과거 배우 주원에게 공개 대시를 받은 사실이 화제다.

주원은 지난 2012년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해 "KBS 드라마 '각시탈'에서 함께 연기했던 진세연과 한채아 중 누구와 사귀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인천상륙작전' 진세연. 사진=스토리 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인천상륙작전' 진세연. 사진=스토리 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이에 주원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한채아 씨도 물론 예쁘지만 지금 다른 드라마에서 상대 배우와 열연 중이다. 그 모습을 생각하면 진세연 씨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고 답했다.

진세연은 1994년 생으로 2010년 슈어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KBS 드라마 '각시탈'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30일 오전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6ㆍ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일명 '엑스레이(X-RAY) 첩보작전'과 '팔미도 작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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