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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연대 진학 이유? 여대생 비율이..."

입력 2015-11-03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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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김신원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연대 진학 이유? 여대생 비율이..."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서장훈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그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27년 농구인생과 전 부인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이혼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고려대가 아닌 연세대를 진학한 이유에 대해 "내가 다녔던 휘문고가 고려대와 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세대로 진학한 결정적 계기는 당시 내가 너무 어리고 철이 없었다. 고려대 농구부 체육관은 외진 곳에 있어 '늘 농구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연세대는 학교 정문 왼쪽에 체육관이 있었다. 버스를 타고 신촌에 들어가면 양쪽 길이 화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세대가 여대생 비율이 높은 학교다. 그 옆에 이화여대도 있다. 그래서 여기가 내가 갈 곳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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