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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실제로 보니 예쁘다곤 하는데…"

입력 2015-11-02 10: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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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 조재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조재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딸 조혜정을 언급하며 "가끔 상처주는 말을 한다고 하는데 현실이 냉정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사람들이 혜정이를 보고 '실제로 보니 예쁘다. 얼굴도 작고 말랐다'라고 한다"라며 "'실제로 보니'라는 말이 붙는 게 함정이다. 근데 화면에는 살쪄 보이니 살찐 역할만 할 수도 없다"고 전했다.

또한 조재현은 "본인이 선택했다면 프로가 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보통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혜정이 아빠 조재현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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