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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이번 공연, 팀워크 제대로 느껴"

입력 2015-11-22 1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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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첫째날 공연 소감에 대해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제대로 느꼈다"고 말했다.

유리는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판타지아(Phantasia) in SEOUL' 공연에 앞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첫째날 공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소녀시대 유리. 사진=송재원 기자]
[소녀시대 유리. 사진=송재원 기자]

그는 "이번 공연을 마치고 나니까 '이게 바로 팀워크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며 "멤버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소녀시대를 위해 애써준 스태프들과의 팀워크도 어제 공연을 무사히 마친 것에 한 몫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가올 2016년의 소녀시대 모습이 기대되고 궁금하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이날 콘서트에서 'You Think', '다시 만난 세계', '키싱 유(Kissing You)', '지(Gee)', '런 데빌 런(Run Devil Run)', '미스터 미스터(Mr. Mr)', '라이온 하트(Lion Heart)', '어떤 오후', '그린 라이트(Green Light)', '파라다이스(Paradise)', '사인(Sign)', '파파라치(Paparazzi)', '다이아몬드(Diamond)', '첫눈에...', '러브앤걸즈(LOVE & GIRLS)', '파티(PARTY)'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의 이번 서울 콘서트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약 2년 5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 소녀시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도시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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