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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유재석, 웃긴 비서란 이런 것 "전 그림자라서요"

입력 2015-11-22 2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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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내딸 금사월' 유재석

'내딸 금사월' 유재석이 전인화 비서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24회에서는 헤더 신으로 변한 신득예(전인화)가 강만후(손창민)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 전인화 손창민. 사진=MBC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 전인화 손창민. 사진=MBC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이날 강만후와의 전면전을 결심한 신득예는 헤더 신으로 변신한 후 유비서(유재석)를 데리고 그와 만났다. 헤더 신을 보고 자신의 아내인 신득예를 떠올린 강만후는 그에게 다가가려 했지만 이때 유비서가 물을 쏟았다. 이에 헤더 신은 "유비서가 초면에 큰 실수를 했네. 그림자처럼 있으랬더니"라고 다그쳤고 유비서는 "죄송합니다. 제가 수행비서 첫날이라. 그림자처럼 있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특히 유비서는 헤더 신과 대화를 나누려는 강만후를 계속 방해하며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그림자라서요. 개의치 말고 말씀 나누십시오"라고 그의 옷을 닦아 웃음을 자아냈다.

'내딸 금사월'는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백진희)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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