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주원 주연의 영화 '그놈이다'(감독 윤준형)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놈이다'는 지난 4일 5만4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78만762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개봉해 8일 연속 흥행 1위를 수성 중인 '그놈이다'는 오늘(5일) 중 8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그놈이다'는 실화를 모티브로 미스터리한 소재와 불가사의한 스토리를 담아낸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작품. 주원과 유해진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주원과 유해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그놈이다'는 5일 개봉작 '검은 사제들'의 강동원-김윤석 콤비와 맞붙어 흥행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는 손현주 주연의 스릴러 '더 폰'이 차지했고. 3위는 누적관객수 456만명을 돌파한 외화 '마션'이, 4위는 '인턴', 5위는 '하늘을 걷는 남자'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