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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프레시맨 B.A.P 대현, 공백기 언급하다 눈물 "그리웠다"

입력 2015-11-23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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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복면가왕' 프레시맨

'복면가왕'에 프레시맨으로 출연한 그룹 B.A.P 대현의 소감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와 '감성 보컬 귀뚜라미'(이하 '귀뚜라미')에 도전할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솔로곡 대결을 펼쳤다.

[B.A.P 대현. 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B.A.P 대현. 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날 2라운드 2조는 '히트제조기 프레시맨'(이하 '프레시맨')와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의 대결이었다. 투표 결과 캣츠걸이 3라운드에 진출했고 프레시맨은 노래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프레시맨의 정체는 바로 B.A.P 메인 보컬 대현이었다.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1년 9개월 만에 무대에 서니까 설렘을 멈출 수 없을 만큼 두근거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B.A.P는 소속사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잠시 활동을 쉴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현은 오랜만에 오른 무대를 마치며 눈물을 흘렸고 "무대에 섰던 게 벅찼다. 너무 그리웠다. 행복이라는 말보다 더 행복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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