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냉장고' 이원일, 플레이팅 실패…단가로 꺾었다

입력 2015-11-23 22: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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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이원일 셰프가 플레이팅에 실패했음에도 샘킴을 꺾고 12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가수 신승훈.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가수 신승훈.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 '냉장고')는 '코리안 특급 냉장고' 특집으로 꾸며져 야구선수 박찬호와 가수 신승훈이 게스트로 등장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샘킴과 이원일 셰프는 신승훈의 냉장고 속 재료로 '연습생을 붙잡을 매력 발산 요리'를 주제로 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각각 '크림 속에 비친 파프리카'와 '사장님 라이스 버거'를 선보였다.

이원일은 누룽지를 이용해 불고기와 치즈를 넣고 버거를 만들었다. 그러나 김풍의 말을 무시한 채 계란을 넣지 않고 밥을 뭉쳐 이는 곧 부서졌다.

셰프들과 신승훈은 먹음직스럽지 않은 모양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신승훈은 이원일의 요리를 최종 택했다. 그는 "사실 내 입맛에는 샘킴 요리가 더 좋았다. 그러나 연습생들 입맛과 단가를 따지면 이원일의 승리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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