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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임신, 굴욕없는 '박카스녀' 시절…'청순+도도'

입력 2015-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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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한가인 임신

배우 한가인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굴욕없는 데뷔시절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가인의 데뷔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한가인 임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가인 임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한가인의 모습은 지난 2002년 박카스 광고 출연 당시로 풋풋함이 느껴진다.

한가인은 박카스 광고 '젊은 날의 선택 - 버스편'에 출연했다. 당시 버스에 앉아있는 여대생 역할을 맡은 한가인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계기로 얼굴을 알린 한가인은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출연했고 함께 출연한 배우 연정훈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 10년 만에 임신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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