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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딸 신혼집 갔다가 욕 들어, 경찰 불렀다”

입력 2015-11-05 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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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장윤정 엄마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최근 장윤정의 신혼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서는 육흥복 씨의 인터뷰 내용이 전파를 탔다.

[장윤정 엄마.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장윤정 엄마.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육 씨는 이날 “장윤정에게 고맙다. 방송에서 나를 이해한다고는 했지만 그동안 한 번도 전화나 문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신혼집에 찾아갔다가 아들보다 어린 청년에게 욕을 들었다. 딸은 경찰을 불렀다. 그래서 아무 말 못하고 집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또 “사람들은 나를 돈에 환장한 여자, 자식 등에 빨대를 꽂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다 부질없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모든 걸 내려놨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 씨는 최근 각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 장윤정에 대한 응원과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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