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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심사위원 최고점 TOP3 따냈다

입력 2015-11-06 1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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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슈퍼스타K7 천단비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으며 TOP3에 진출했다.

5일 밤 Mnet ‘슈퍼스타K7’에선 네 번째 생방송 무대가 그려진 가운데 이날 TOP5 마틴스미스, 자밀킴, 중식이, 천단비, 케빈오가 ‘심사위원 명곡’ 미션을 선보였다.

[슈퍼스타K7 천단비. 사진제공=Mnet '슈퍼스타K7']
[슈퍼스타K7 천단비. 사진제공=Mnet '슈퍼스타K7']

이날 케빈오는 성시경의 ‘태양계’, 자밀킴은 김범수의 ‘집밥’ 무대를 펼쳤다. 중식이와 마틴스미스는 각각 윤종신의 ‘치과에서’와 ‘러브스캐너’를 열창했다.

특히 천단비는 백지영의 ‘여전히 뜨겁게’로 무대를 꾸며 심사위원 최고점을 기록했다.

천단비는 코러스 경력으로 이미 입증 된 바 있는 깊은 내공의 빼어난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심사위원들과 청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윤종신 심사위원은 97점이라는 최고점을 부여하며 극찬했다.

김범수는 “노래 잘한다는 이야기는 더 하고 싶지 않다. 노래쟁이들 특징이 훌륭한 가수들의 좋은 점들을 잘 차용한다는 것인데 적절하게 장점을 잘 섞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게 노래하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다. 프로가수 같았다”고 평가했다. 원곡자 백지영은 “잘해줘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천단비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하며 실전에서 강한 모습을 입증했다.

천단비는 무대에 설 때마다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 “저는 사실 지금도 드라마 같다. 여기까지 살아남아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해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얼떨떨해 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이건 제 인생에 가장 큰 사건이다”며 감격스런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TOP3 에는 천단비를 비롯해 자밀킴, 케빈오가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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