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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송하윤, 보육원 진실 알고 오열 "당신이 다 죽였어"

입력 2015-11-08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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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내 딸, 금사월' 송하윤이 보육원이 무너진 모든 비밀 알고 오열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는 혜상(박세영)이 자신의 야망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강찬빈(윤현민)을 선택,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영 송창민 송하윤. 사진=MBC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박세영 송창민 송하윤. 사진=MBC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이날 혜상은 금빛보육원 건설 책임자였던 김소장을 찾아가 만후(송창민)를 협박하기 위한 증거를 확보하고 모든 사실을 녹음기에 담아 놓아 그를 궁지에 몰아넣기 시작했다.

한편 찬빈은 사월(백진희)에게 마음을 빼앗겨 일방적인 로맨스를 펼친다. 찬빈은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사월과 만나면 늘 아웅다웅하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방송 말미 사월과 오월(송하윤)은 서로의 생존 사실을 알고 있지만 계속 엇갈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월은 답답한 마음에 사월이 일하고 있는 도서관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가지만 또다시 만남은 불발된다.

하지만 오월은 건설현장에서 혜상과 만후의 대화를 엿듣게 되고, 보육원이 무너지게 된 모든 비밀과 혜상의 친아빠가 금원장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당신이 그 많은 애들 다 죽였어"라고 오열해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내 딸, 금사월'은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 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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