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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 파이널', 최고의 액션신 'BIG3' 공개…'기대↑'

입력 2015-11-06 1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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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판타지 액션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이 긴장감 넘치는 '액션 BIG 3'을 공개했다.

[사진=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스틸]
[사진=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스틸]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6일 '헝거게임' 4부작 시리즈의 최종편인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 시리즈 사상 최강의 스케일을 담아낸 '액션 BIG 3'을 공개했다. 이번 최종편에서는 수도 캐피톨의 지배자 스노우 대통령(도날드 서덜랜드 분)이 캣니스 에버딘(제니퍼 로렌스 분)과의 대결을 위해 도시 전체를 헝거게임 경기장으로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은 스노우 대통령의 저택으로 다가갈수록 강력하고 치명적인 함정들을 곳곳에서 마주치게 된다.

'포드'라고 불리는 이 함정들은 도심의 각 블록마다 숨겨져 있는 폭발물로 역대 헝거게임 사상 가장 위험한 함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중 시선을 사로잡는 장면은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이 높은 건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광장에서 거대한 오일 파도와 마주치는 장면이다. 생존을 위해 도망칠 수밖에 없는 그들의 모습은 스릴 넘치는 긴장감으로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 가장 야심찬 액션신을 꼽자면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이 하수관을 통해 스노우 대통령에게 가는 도중 돌연변이 '리자드 머트'와 혈투를 벌이는 장면일 것이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지니고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이 괴물은 사방에서 밀려들어와 그들을 가차 없이 공격한다.

마지막 액션신으로는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이 지하 주차장을 가로질러 갈 때 땅이 갈라지면서 '미트 그라인더'라고 불리는 뾰족한 바퀴들이 땅 위로 솟아오르는 장면이 있다. 각각의 바퀴에 촘촘히 박힌 가시들은 지면을 파괴하고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을 또다시 숨 가쁘게 몰아넣는다. 달리는 그들 뒤로 땅이 아슬아슬하게 무너지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짜릿함과 동시에 최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캣니스 에버딘이 최정예 요원을 이끌고 스노우 대통령과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19일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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