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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로맨스 코미디 첫 도전 어땠나

입력 2015-11-25 2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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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배우 한예리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대해 언급했다.

한예리는 25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많이 도전적인 장르였다. 하면서도 어렵게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한예리. 사진=OSEN]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한예리. 사진=OSEN]

한예리는 이어 "나중에 관객들이 보시고 '한예리란 배우가 이런 연기도 할 수 있구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며 "극중 역할이 워낙 독특한 캐릭터였다. 그래서 오히려 저의 톤과 연기로 관객에게 공감을 선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즐거웠다. 결국 '시후가 제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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