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항소 안 해, 한달 반 안에 나갈 것"

입력 2015-11-26 15:24:43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명령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25일 밤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에이미는 이날 인터뷰 도중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 패소 소식을 들었고 이내 눈물을 흘렸다.

그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었다. 자식 된 도리 이런 것을 하고싶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에이미는 "계속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살고 싶었다면 처음 잘못을 했을 때 그냥 미국으로 나갔을 거다. 미국 시민권 버리고 싶지만 한국에서도 절 받아주지 않는데 전 어느나라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지"라며 항소에 뜻이 없음을 밝혔다.

언제 출국하냐는 질문에는 "한달이나 한달 반 안에는 나가야 할 것"이라며 "출입국관리소측에서 준비할 시간을 준다. 협의해서" 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국내에 머물며 연예인으로 활동하던 중 지난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출입국 당국은 에이미에게 강제 출국 명령 처분을 내렸으나 에이미가 서울 행정법원에 출국 명령 처분 집행 정지를 신청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결국 이를 기각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