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인분교수 징역 12년, 표창원 "인분은 가장 밑바닥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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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했던 '인분교수' 장모씨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된 가운데, 표창원 교수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표창원은 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해 "어떤 것이 그 시대, 그 상황에서 한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며 인간의 권리, 인격, 자존심 이것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것인가"라고 인분교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게 지금 우리 시대에서는 아마 인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분교수에게 내려진 징역 12년 선고는 지난 9월 22일 검찰이 구형했던 징역 10년보다 2년 더 늘어난 판결이다.
(사진=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