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응팔' 故 신해철 깜짝 등장 "집에 가고 싶다"

입력 2015-11-27 21:11:5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응팔'에서 故 신해철이 깜짝 등장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7회에서는 쌍문동 일동이 MBC 대학가요제를 함께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故 신해철.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故 신해철.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이날 쌍문동 일동은 각자 어떤 팀이 1등을 할지 예상하며 내기를 했고 MBC 대학가요제를 열심히 시청했다. 결국 우승은 대학생 밴드인 무한궤도에게 돌아갔고 이제 고인이 된 젊은 시절의 신해철이 깜짝 등장했다.

당시 무한궤도의 리더였던 신해철은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딴 생각한 건 없고요. 빨리 집에 가서 엄마 얼굴 보고 싶어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응팔'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