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벼락맞기보다 힘든 로또 체험수기

입력 2015-11-30 11:00:10
    • 복사완료!

[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최근 로또 수동 당첨자의 비율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새로운 온라인 로또명당으로 소문나고 있는 로또수라는 로또정보업체의 커뮤니티에 올라온 1등 당첨자의 가슴 뭉클한 인터뷰 영상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668회 1등당첨자 이미연(가명)씨다. 이 씨는 "다른 곳에서도 몇 년 동안 로또를 구매했지만 아무런 결과가 없었어요. 그런데 로또수는 5개월만에 1등번호를 줘서 너무 고마워요. 요즘 많이 힘든 시기였어요. 집안 형편은 나빠지고 남편은 수술을 앞두고 있어 마음아 심란했는데 정말 힘든 시기에 큰 선물을 받아서 너무 감사해요"라고 밝혔다.

이와는 반대로 또다른 1등당첨자 김선호(가명)씨의 인터뷰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 씨는 1등번호를 받았던 것은 맞지만 실제 구매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찍어야 되는 거지 찍지도 않았는데.. 라고 하며, 항상 로또를 구매하다가 그날은 깜빡 잊고 구매를 하지 않았는데 하필 구매를 안한 주에 당첨번호 조합이 오다니… 그냥 내 돈이 안되려니까 안샀었나 보다"라며 허탈해 했다. "그리고 이제부턴 다시 로또를 꾸준히 구매를 하겠다. 로또수로부터 한 번의 기회가 왔었는데 다음에도 다시 기회를 주지 않겠냐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로또수에서 받았던 1등당첨 번호를 보여줬다.

이와 관련 로또수(lottosoo.com) 관계자는 "로또1등에 당첨이 되는 것은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낮지만 로또수를 믿고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다보면 6년안에는 1등당첨의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