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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윤계상♥한예리, 달달 스킨십 3단계에 '설렘 지수↑'

입력 2015-11-05 13: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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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과 한예리가 달달한 스킨십으로 올겨울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일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측은 윤계상과 한예리의 달콤한 스킨십 3단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영화 '극적인 하룻밤' 스틸]
[사진=영화 '극적인 하룻밤' 스틸]

#1. "썸도 아니고 사귀는 것도 아니지만"…두근두근 손잡기 각자의 전 남친, 전 여친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난 정훈(윤계상 분)과 시후(한예리 분)는 서로를 위로하려다 뜻밖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밤 이후 시후는 커피 쿠폰 도장 10개를 찍을 때까지 만나자는 기막힌 제안을 건네고 둘만의 특별한 쿠폰 데이트가 시작된다. 그 후 급속도로 친해진 두 사람. 비록 몸부터 나누는 사이로 시작한 정훈과 시후지만, 이들에게도 첫 스킨십은 떨리기 마련. 손잡고 골목을 거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마치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커플과 같은 설렘이 느껴진다. #2. "커피 마시러 갈까?"…힐링 어부바

시후의 전 연인이자 여전히 시후에게 찌질한 미련을 부리는 준석(박병은 역)의 병원 개업식에서 원치 않았던 네 사람의 만남이 이뤄지고 여전히 자신이 시후에게 의미 있는 사람인 양 행세하는 준석에게 정훈과 시후는 보란 듯이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헤어진 연인들과 재회해야 하는 가장 끔찍한 순간 때문에 시후는 마음이 편치 않고, 정훈은 그런 그를 달래주기 위해 등에 업고 커피 마시러 가자며 시후를 토닥여 준다. #3. "맛(?)이 어제랑 다르네"…짜릿한 두 번째 입맞춤

전 여친의 집 앞에 있는 정훈을 발견한 시후는 모른 척 지나가려다 억지로 그를 붙잡아 함께 밥을 먹자고 제안한다. 식사 후 각자의 처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던 중 둘은 눈이 마주치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입을 맞추며 공식적인 첫 키스를 한다. 첫 만남 때 술에 취해 나눴던 키스와 다른 짜릿한 느낌에 놀란 정훈과 시후의 동그래진 눈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동시에 설렘의 감정을 안긴다.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인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2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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