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검은 사제들'의 흥행 질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은 10일까지 누적 관객수 195만5782명(영진위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하며 2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검은 사제들'은 10일 하루 동안에만 16만 328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검은 사제들'은 약령에 씐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의식에 나선 가톨릭 사제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는 물론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의 강렬한 연기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스파이 브릿지'로 1만 5451명 관객을 동원하며 총 관객 수 19만 995명을 기록했다. 3위 '더 셰프'는 1만 23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5만 562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