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과 황정음이 화상 통화를 통해 달달한 장거리 연애를 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마지막회에서는 지성준(박서준)과 김혜진(황정음)이 장거리 연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성준은 샌드위치를 들고 "김혜진. 배고프다. 빨리 와라"고 했고 김혜진은 "미안. 참기름을 찾느라"고 말하며 헐레벌떡 밥그릇을 들고 왔다.
하지만 이는 화상 통화로 이뤄진 데이트였다. 두 사람은 전화 영상으로 "나도 한 입만"이라며 달달한 장거리 연애를 펼쳐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후속으로는 배우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이민혁, 방민아, 조달환 등이 출연하는 '달콤살벌 패밀리'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nahee12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