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의 살빠진 얼굴에 반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5회에서는 서로에게 점점 끌리는 김영호(소지섭)와 강주은(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건강 검진을 위해 자리를 비운 영호는 주은에게 셀프 트레이닝을 시켰다.
검사 결과 완치 소식을 들은 영호는 기쁜 마음으로 다음 날 주은이 운동하고 있는 체육관을 찾았다.
그가 온 줄도 모른 채 열심히 운동 중이던 주은은 영호의 등장에 놀라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영호는 얼떨결에 팔베개를 해주는 포즈로 함께 자리에 눕게 됐다.
이때 안경이 벗겨진 주은의 얼굴을 본 영호는 깜짝 놀라며 할 말을 잃었다. 이전에 볼 수 없던 보조개가 생긴 주은의 얼굴이 예쁘게 보였던 것. 그는 손가락으로 주은의 볼을 찌르며 "못보던 것이 생겼다"고 말한 뒤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oodinee@hear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