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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김풍, 냉장고 속 몸에 바르는 초콜릿? "수상해"

입력 2015-11-16 2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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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김풍의 냉장고 속에서 몸에 바르는 초콜릿이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10인의 셰프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김풍 작가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김풍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뒤지던 중 까만 병을 발견했다. 김성주는 자세히 보더니 "몸에 바르는 초콜릿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풍 냉장고.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김풍 냉장고.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이어 "아까 연유도 몸에 바르는 것 아냐?"라며 농담을 던졌고 이에 김풍은 "아니다. 점점 피곤해진다"며 당황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풍의 냉장고는 각종 재료들로 꽉 채워져 있어 기대감을 안겼지만 대부분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로 드러났다.

이에 박준우 기자는 "처음엔 쉽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대결이 될 것 같다"며 난색을 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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