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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이상형 여진구? "눈빛 남달라"

입력 2015-11-12 22: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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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종영 '그녀는 예뻤다'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 고준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고준희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고준희에게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고 고준희는 정진운, 류승범 사이에서는 류승범을, 지드래곤과 이진욱 사이에서는 지드래곤을 골랐다.

[종영 '그녀는 예뻤다' 배우 고준희. 사진=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공식 트위터]
[종영 '그녀는 예뻤다' 배우 고준희. 사진=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공식 트위터]

고준희는 김제동과 지상렬, 김수현과 여진구 중 이상형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자 난처함을 감추지 못했다. 고준희는 고민하다가 결국 김제동과 여진구를 선택했다.

이어 류승범과 지드래곤의 대결에서는 지드래곤이, 김제동과 여진구와의 대결에서는 여진구를 선택했다. 지드래곤과 여진구 중 고준희의 최종 선택을 받은 남자는 여진구로 결정됐다.

이에 박경림이 "여진구를 뽑은 이유가 있냐"고 질문했고 고준희는 "나이가 어린데 남자 느낌이 난다"며 이유를 전했다.

박경림은 "눈빛이 남다르다"며 고준희의 답에 동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1일 밤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고준희는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듯 보이지만 남모르는 아픔을 간직한 '민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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