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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동국, 어쩔 수 없는 '아이 바보'…"피로가 싹 풀려"

입력 2015-11-15 2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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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기자]‘슈퍼맨’ 이동국이 어쩔 수 없는 ‘아이바보’ 면모를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제주에서 경기를 마친 이동국이 송도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동국의 아이들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아빠를 기다렸다.

['슈퍼맨' 이동국.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 이동국.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이동국은 “아빠 온다고 기다려준 아이들한테 고맙게 생각한다”며 ‘퇴근 후 아이들을 보면 피로가 싹 풀리냐’는 질문에 “피로가 싹 풀린다”고 답한 뒤 환하게 웃었다.

그는 또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피로가 풀릴지 몰라도 그 시간이 넘어가면 조금씩 피로가 더 쌓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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