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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현진영 등장에 판정단 '경악'…유영석은 눈물 '펑펑'

입력 2015-11-16 09: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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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복면가왕 현진영

가수 현진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다.

현진영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17대 가왕에 도전했다.

['복면가왕' 현진영.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현진영.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1라운드 네 번째 무대에서는 '여전사 캣츠걸'과 '꺼진 불도 다시보자 119'가 가수 쟈니 리의 '사노라면'을 선곡해 듀엣곡 경연을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61대 40으로 '여전사 캣츠걸'이 승리했다. '꺼진 불도 다시보자 119'는 솔로곡을 선보이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힙합 1세대 가수 현진영이었다.

'꺼진 붇로 다시보자 119'의 정체를 확인한 판정단은 모두 경악했다.

패널로 출연한 가수 유영석은 "반갑기도 하고 너무 오랜만인데 잘했다. 잘하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여전히 잘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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