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신곡 '신세계' 뮤직비디오가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11일 에이팝에 따르면 지난 5일 동영상 사이트 유뷰브 내 원더케이(1theK)에 공개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신세계'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이를 기념해 공식 SNS를 통해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멤버들은 반짝이는 무대 의상을 입고 댄서들과 함께 절도 있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신세계'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6집 정규 앨범 'BASIC'의 타이틀곡으로, 몽환적인 사운드와 폭발적인 가창력, 강렬한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브아걸과 오랜 기간 작업한 황수아 감독은 이번에도 뮤비 연출을 맡아 디테일한 영상미를 담아냈다. 실존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담은 상징물 배치, 프리즘을 이용한 빛의 활용, 평면을 비틀고 뒤집는 입체적인 카메라 워크와 함께 그 해답을 찾는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퍼포먼스들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가요계 최초로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인간과 인류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담은 '신세계'는 공개 즉시 뮤직비디오 해석본까지 등장할 정도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신세계'뿐 아니라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다룬 '웜홀' 뮤직비디오도 조회수 70만을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