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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40대 15학번 주부차력단 '아무나 성공?'

입력 2015-12-01 2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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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스타킹'에 출연한 미녀 삼총사가 차력을 선보인 가운데 패널들도 이를 성공시켜 웃음을 안겼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대학생 아들과 과동기라고 밝힌 미녀 삼총사 세 주부가 등장했다.

[주부차력단. 사진=SBS '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주부차력단. 사진=SBS '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이날 세 사람은 과동기들과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밝힌 뒤 차력을 선보이겠다고 나서 모두의 기대를 모았다.

먼저 이들은 달걀판 위를 걸어가는 차력을 선보였다. 양팔을 수평으로 맞추고 숨을 멈춘 채 신중하게 발을 내딛었다. 주부차력단의 성공에 놀라는 것도 잠시 패널로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가 이를 도전했다.

유라는 한 번의 연습 없이도 이를 성공시켜 주부차력단을 민망하게 했다. 이어 개그맨 이동엽 또한 이에 도전했고 그는 달걀판 위를 걸으며 춤까지 춰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주부차력단은 이어 선보인 야구배트 격파, 대리석 격파, 철근 구부리기 등의 차력으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주부차력단은 차력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대학교에 다니면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았다. 차력은 성취감을 위해 시작했다. 스트레스가 다 풀려서 정말 좋더라. 다른 주부들도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타킹'은 우리 이웃들의 꿈, 용기, 도전, 희망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부터 매주 토요일에서 개편 후 화요일로 옮겨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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