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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에 EBS "우린 무관해요"

입력 2015-11-11 23: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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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박상민 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

배우 박상민의 과거 전처를 폭행한 상황을 재연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배우 박상민과 그의 어머니가 일본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 사진=EBS '리얼극장' 방송화면 캡처]
[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 사진=EBS '리얼극장'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박상민은 과거를 회상하며 어머니의 말을 자신에게 전하지 않은 아내에게 화가 난 상황을 설명하며 뺨을 때리는 동작을 취했다. 박상민의 이러한 행동은 여과 없이 방영돼 논란이 됐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대해 "본 프로그램 내 출연자의 이혼 관련 발언은 당사자 일방의 주장일 수 있고 EBS와 제작진의 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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