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오마비' 소지섭이 비행기에서 괴로움을 토로하는 신민아를 살려냈다.
16일 밤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1회에서는 김영호(소지섭)와 강주은(신민아)이 비행기에서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호와 강주은이 탄 비행기는 갑자기 난기류를 맞아 크게 흔들렸다. 이때 승무원은 "응급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의료진이 계시면 말씀 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영호가 "환자 어딨습니까?"라며 나섰고 환자에게 갔다. 그곳에는 강주은이 고통을 호소한 채 쓰러져 있었다. 김영호는 강주은의 상태를 확인한 뒤 몸을 압박하고 있는 복대를 찢어 그를 살려냈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