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토비 맥과이어, 이번엔 체스 천재?…'세기의 매치' 포스터 공개

입력 2015-12-02 1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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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세기의 매치'(감독 에드워드 즈윅)가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급사 판씨네마㈜는 2일 "토비 맥과이어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세기의 매치'가 오는 2016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영화 '세기의 매치' 포스터]
[사진=영화 '세기의 매치' 포스터]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체스 하나로 전 세계를 제패한 천재 바비 피셔(토비 맥과이어 분)와 어지럽게 흩어진 체스판 위 좌표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직 체스만을 생각하고 있는 듯한 이번 포스터는 13세의 어린 나이에 미국 체스계를 제패하고 15세에 최연소 그랜드 마스터 타이틀을 획득, 순식간에 국제무대를 휘어잡은 바비 피셔의 천재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천재 VS 천재 역사를 바꾼 가장 극적인 대결'이라는 카피는 바비 피셔와 당시 무패 신화를 기록하던 체스 황제 보리스 스파스키(리브 슈라이버 분)가 펼친 세기의 대결을 암시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세기의 매치'는 미국을 제패한 체스 천재와 무패 신화의 전설적인 체스 황제가 벌이는 역사상 가장 극적인 대결을 그린 영화다. 오는 2016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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