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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미나, 93년생 만나는 68년생 능력자? 알고보니…

입력 2015-11-19 0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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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라디오스타 미나

가수 미나가 동안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미나는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미안합니다'특집에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미나.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미나.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미나는 자신의 나이가 72년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나는 "데뷔 때 나이를 속였는데 그게 와전돼서 68년생이라는 소문도 있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미나에게 "또래에 비해 동안이다"라고 말했고 미나는 "또래는 안 만난다. 지금 주위 친한 동생도 93년생이다"라고 말해 또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규현은 "일부러 젊은 감각을 배우려고 만나는거냐?"라고 물었고 미나는 "아니다. 그냥 어린 애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답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김상혁, 개그맨 이상훈, 쇼호스트 이민웅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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