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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7' 케빈오 최종 우승, 대국민 사로잡은 '중저음 꿀성대'

입력 2015-11-20 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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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슈퍼스타K7'의 참가자 케빈오가 최종 우승자가 됐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 결승전에는 두 참가자 천단비와 케빈오의 마지막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결승 무대에서 케빈오와 천단비는 신승훈에게 곡을 받아 각각 '꿈이 되어'와 '별이 되어'를 열창했다.

[참가자 케빈오 우승.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참가자 케빈오 우승.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 모두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으며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합산 결과 케빈오는 375점을, 천단비는 383점을 받았다.

1라운드와 2라운드 점수 합산 결과로는 케빈오가 747점, 천단비가 756점을 받아 9점 차이로 천단비가 앞섰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대국민 문자 투표 결과와 사전 투표 결과에서 케빈오가 천단비를 눌렀다. 결국 시상을 맡은 배철수의 입에서 호명된 이름은 케빈오였다. 그는 대국민 투표 결과로 심사위원 점수 결과를 뒤집어 우승 상금 5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가족, 아빠, 친구들, 미국에서 와준 사람들 정말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여러분 저를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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