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비' 신민아, 생방송 도중 기절…소지섭 "제대로 합시다"

입력 2015-11-23 2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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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신민아가 생방송 도중 기절해 병원에 실려가자 소지섭이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나섰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3회에서는 김영호(소지섭)에게 시크릿 트레이닝을 부탁하는 강주은(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은은 수진(유인영)의 부탁으로 생방송에 출연했다. 영호도 주은이 나오는 생방송을 집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배우 소지섭 신민아.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소지섭 신민아.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앞서 주은은 전날 영호와의 트레이닝으로 많이 무리한 상태였다. 이에 영호는 화면 속 주은의 모습을 보며 "얼굴은 또 왜 저래"라고 안색을 걱정했다.

이때 주은은 준비한 내용의 말을 끝내자마자 스튜디오에서 기절해 방송 사고를 일으켰다. 주은은 곧바로 병원에 실려갔고 영호는 가장 먼저 달려가 그를 돌봤다. 주은은 "신세를 너무 많이 진다.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영호는 "할 거면 제대로 합시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며 주은의 다이어트를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으로 예고됐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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