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거미, 연인 조정석의 격려는? "클라스가 다르다"

입력 2015-11-22 18: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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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복면가왕'에 코스모스로 출연했던 가수 거미가 연인인 조정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이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와 '감성 보컬 귀뚜라미'(이하 '귀뚜라미')을 제치고 17대 가왕에 등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수 거미. 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가수 거미. 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날 캣츠걸, 코스모스, 귀뚜라미는 승부를 가릴 수 없는 멋진 무대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결국 17대 가왕은 캣츠결이 차지했고 코스모스와 귀뚜라미는 가면을 벗어 정체를 공개했다.

코스모스와 귀뚜라미의 정체는 각각 거미와 조장혁이었다. 특히 '복면가왕'에서 4연승을 했던 거미는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밝혔고 연인인 조정석에게 "제게 자신감을 많이 심어준다. '클라스가 다르다'고 말해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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