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비' 소지섭, "이건 가방이고 어제 한 것은 키스고"

입력 2015-12-07 22: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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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7회에서는 키스 후 서로를 챙기며 애정을 키워가는 주은(신민아)과 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소지섭 신민아.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소지섭 신민아.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주은은 키스 상황을 떠올리며 부끄러워하는 자신과 달리 평소와 다르지 않은 영호를 보며 답답해했다. 영호가 자신에게 키스한 의미가 궁금했기 때문.

한편 영호는 주은이 냄새나는 옛날 가방을 꺼내 사용하려는 모습을 보고는 새 핸드백을 구입해 선물했다.

이에 당황한 주은이 "이게 무엇이냐"고 묻자 영호는 "몰라서 묻느냐. 이건 가방이고 어제 한 것은 키스고"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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