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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좋다' 광희, "볼거리 제공 위해 성형했다"

입력 2015-11-23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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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고향이 좋다 광희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고향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밝힌 성형 계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광희는 지난 2010년 11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나는 사실 볼 것 들을 것 없는 남자였다"고 고백했다.

['고향이 좋다' 광희. 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고향이 좋다' 광희. 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당시 광희는 "아이돌의 의무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다. 원빈이 되고 싶어 닮고 싶은 사람 사진으로 원빈 사진을 뽑아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가져오는 대로 다 됐으면 세상의 반이 송혜교고 원빈이야'라고 짜증을 내더라"며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광희는 23일 오전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일일 일꾼으로 출연해 강원도 고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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