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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정진우, 2년 만에 돌아온 작곡왕 '3사 쟁탈전 치열'

입력 2015-11-22 2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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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K팝스타5' 정진우

'K팝스타5' 참가자 정진우가 노래가 다 끝나기도 전에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2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에서는 정진우를 두고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올패스가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진우. 사진=SBS 'K팝스타5' 방송화면 캡처]
[정진우. 사진=SBS 'K팝스타5' 방송화면 캡처]

이날 무대에 오른 정진우를 보자 심사위원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지난 시즌에 등장했던 정진우가 2년 만에 돌아왔기 때문. 그는 "2년 동안 자작곡을 만들며 지냈다. 2년의 기간을 심사위원에게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YG 양현석은 "자이언티, 혁오를 이을 아티스트"라고 평했고 안테나 유희열은 "나랑 계약하자"라고 극찬했다. JYP 박진영은 역시 "대중성 있게 멜로디를 써 냈다. 목소리도 가르칠 수 없는 게 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K팝스타'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즌5부터 세 명의 심사위원과 함께 'K팝스타' 출신 객원 심사 제도를 도입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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